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stay night/배드엔딩 (문단 편집) === No.24 Heavens Fall === || 날짜 ||16일째 || || 범인 ||자멸[* 굳이 그런 상황을 택하게 한 건 길가메쉬.] || || 선택문 ||Q32:끌고 가려는 데 말려들어서(孔に引きずり込まれて )[* 정황상 길가메쉬가 빨려들어가는 상황에서 시로를 붙잡고 늘어지는 장면이다.] || || ||→이렇게 되면, 하다못해 동반해서(……こうなったら、せめて道連れに……!) || || 엔딩종류 || DEAD END || >[[후지무라 타이가|???]]: '''―――이게, 뭐하는 거야 밥팅아――――――!!!!''' >(목 매달린 시로를 인정사정없이 죽도로 쳐서 날려보낸 뒤) >[[후지무라 타이가|타이가]]: '''쇼크! 설마 이 타이거 도장을 보는 무사가 있을 줄이야! 오오 시로, 죽어버리다니 한심하구나! 어드바이스 따위 없습니다! 서둘러 선택지로 돌아가, 최후의 결판을 내세요!''' 성배의 구멍에 빨려들어간 길가메쉬가 [[엘키두]]로 팔을 붙잡고 발악할 때, 스스로 뛰어들어 같이 죽자는 선택지를 고르면 발생. 두 번 다시 이 세상에 얼굴 내밀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제정신이냐고 따지는 길가메쉬와 함께 그대로 성배의 내부로 굴러 떨어진다. 검은 진흙이 사정없이 몸을 갉아먹으면서 혼이 깊은 바닥으로 떨어지고, [[앙리마유|잔과도 같은 검은 태양]]에 의해 삼켜진다. 이것이 UBW 루트의 분노폭발 엔딩으로, 타이가의 죽도가 작렬한다. 이 결말은 시로가 기계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인간이 되느냐, 아니면 여전히 기계냐? 중 결국 여전히 기계였다는 것. UBW 루트를 진행하다 보면 초반에는 자기를 버리는 선택을 해야 배드 엔딩을 피하지만 나중에 가서는 자신을 버리는 선택지들이 줄어들고 이 마지막 선택지에서는 기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정의의 사자가 되는 것이다. 당연히 타이가는 어드바이스도 해주지 않고 가지만 몰래 이리야와 린이 나타나 UBW 굿 엔딩을 볼 수 있는 힌트를 주고 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